욕지도 카페 아라 ARA 욕지 정원이 아름다운 부둣가 카페

통영 욕지도 정원이 아름다운 넓은 카페 아라 ARA 편안하고 고구마라떼 맛있어서 두 번 방문한 카페를 소개 합니다. 아라 ARA(카페,디저트)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서촌 아랫길 74 - 주차장 있음 - 여객선 승차창 바로 옆에 위치 - open:오전7시30분 ~오후10시 - 욕지도에서 만나는 정원이 아름답고 친근한 느낌의 카페 - 직접 로스팅한다는 커피 맛집 - 넓은 매정이라 편안히 머물기 좋은 카페 - 사장님 친절하심 욕지도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이 많지 않지요. 밤 10시 까지 불빛이 비추이는 카페, 초록이들을 아끼는 맘이 전해지는 초록가든 카페. 방문하고 싶어지는 카페. 한 번 방문하고,욕지도 떠나는 날 재방문한 카페. 초록 나무나 친근한 브라운 테이블, 다육이들과 꽃. 요즈음에는 자연을 닮은 초록카페가 좋아진 답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기도 ㅎ) 입구 바깥 실내 우측 정원까지 잘 가꿔진 카페. 실내가 길고 깊숙하고 꽤 넓지요. 세련된 느낌의 카페는 아니지만 친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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