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리트리버 밤 힐링 타임 겨울옷 장만 일상

가을이 지나기 전 리트리버 밤이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가평 드라이브 하다 잠시 머물렀던 기억을 떠올리며 밤 모습을 담아 봅니다. 가을의 하늘과 노랑 벤치 리트리버 밤 잘 어울리는 그림같지요 딸네 리트리버 밤 사진은 내가 찍은 사진과 딸과 사위가 보내준 사진으로 앨범이 그득하지요. 애견카페에서 밤 간식 사는줄 알고 있는 듯 ㅎ '빨리 먹고 싶어 ' 간식을 기다리며 애교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는 밤 맛나게 먹으니 기분이 최고! 목줄 풀고 대형견 운동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밤 뒷 자석에 편안히 잠들어 있는 모습 겨울 새 옷을 장만했다는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받고 (대형견 s사이즈인데 밤에겐 조금 크다고 합니다) 작년에 입었던 빨강옷은 목이 늘어져서 새옷을 장만했다네요 새옷을 입고 딸과 함께 울집 방문 한 밤 옷은 벗어두고,용산 가족공원으로 함께 저녁산책 했습니다. 도심속 용산가족공원은 여행지 숲속에 들어온 듯 공기가 사뭇 다릅니다. 신나서 걸어 다니는 리트리버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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