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아침 인사 아침마다 떠오르는 해 김재식


시와 아침 인사 아침마다 떠오르는 해 김재식

계묘년 새해가 밝았어요. 아침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나와 이웃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좋은 아침이예요!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게 된 여러 이웃님들 덕분에 소소 기쁨을 얻으며 지내온 한 해가 소중했습니다. 힘들었던 코로나19상황과 함께 우울했던 나의 일상의 삶이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며 회복 되었고, 잇님들과 인사를 나누며 위로받으며 위로를 주는 일상의 소소함이 행복했어요. 새해에도 이웃님들과 힘들고 즐거운 일상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재식 에세이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글 중에 '아침마다 떠오르는 해'로 2023년 1월 1일 아침 인사를 합니다. (아들에게 부탁 한 글; 오뱅글 캘리그라피) 아침마다 떠오르는 해 (김재식 에세이 )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은 피곤하고 한 달을 시작하는 첫째 날은 어느새 지나간다. 계절의 경계를 눈치채지 못하고 하루하루 일상에 치여 살다가 매서운 겨울바다에 정신을 차리고 꼭 해가 바뀌는 첫날이 되어서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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