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카페 : 연수동 커피홀 : 흑임자크림라떼와 베이커리


충주 카페 : 연수동 커피홀 : 흑임자크림라떼와 베이커리

충주 카페 커피홀 COFFEE HOLE 1. 커피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머지 한달에 커피 값만 30만원씩 지출하며 하루종일 커피만 마시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전에 비해 덜 사먹지만 2. 충주에도 감성 넘치는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감성도 좋지만 매일 가기엔 부담스러웠고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커피와 베이커리가 있는 지금의 카페에 정착한지 벌써 1년이 되었다.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커피홀의 메뉴들 3. 들어가자 마자 반겨주는 베이커리들 점심을 먹고 들렸지만 베이커리를 너무 맛있어보여서 잔뜩 주문했다... 3.5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 커피 로스팅과 베이커리를 직접 만드시는걸 구경할 수 있다. 4. 여름이 착각해서 일찍 온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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