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을 또 이렇게 보내며..


1월을 또 이렇게 보내며..

자연이 언제 처음이 그립다고 이야기하던가. 자연이 언제 그 끝이 두렵다고 이야기하던가. 그저 묵묵히 봄을 꿈꾸고 있을 뿐. 그저 조용히 봄을 기다리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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