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먹돌이 좌누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땀이 흐르는 매일.. 여러분은 어떻게 더위를 이겨내고 계시나요? 아직은 괜찮으신가요? 전 몸에 열이 많아서 벌써부터 힘겹습니다! 이럴 땐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들렸다가 오 좋다~ 하고 느낀 카페가 있는데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마음이온다! 함께 보시죠~ 대구 팔공산 카페 마음이 온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레몬에이드: 6,500원 소금빵: 3,000원 마음이온다는 주차장이 넓어서 만차 걱정을 할 일이 없을 것 같더군요. 주차 후에 옆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카페가 나옵니다. 위에 건물이 카페에요! 건물 자체도 깔끔하고 예쁜데 넓은 정원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시원한 나무 그늘도 있고요. 저는 밖이 덥다고 느껴져서 바로 실내로 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밖에서 쉬시는 것도 봤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방문해서 정원에서 쉬고 뛰노는 모습도 한 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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