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내삼미동] 첫 오산행, 스티빈 카페 방문후기 / 엄청 큼


[오산 내삼미동] 첫 오산행, 스티빈 카페 방문후기 / 엄청 큼

사건의 발단은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였다.갑작스레 오게 된 평택.현 집들이->갑작스레 동탄에 있는 희언니 연락->8분이면 동탄 가는 SRT 놓침->40분 밤운전 오산 스티빈에서 만나기로 급 결정카페인 효과가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할 급발진 시나리오였다.인생은 원래 갑자기야...8분이면 가는 srt라는 문명을 놓치고 밤운전 머선129를 오십번 정도 외치며그렇게 생각도 못한 인생 첫 오산 방문오늘 운전한 양 따지면 부산갈 거리라는 현쓰 ㅋㅋㅋㅋㅋ동석자는 말을 아낀다스티빈이라는 크나 큰 카페넓은 카페 최고!전용주차장도 같이 있어서 짱이닷운전자들은 여기로 커몽8시 정도였는데 사람 많이 없었다 ㅎㅅㅎ오자마자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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