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_ 나의 휴일은?


블로그씨_ 나의 휴일은?

블로그씨 ;) 입추가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가을이 오는게 느껴지네요. 참 좋아요. 선선한 바람 8월 14일 토요일. 딸래미 둘과 함께 집콕육아 했어요. 오전 일어나서 바질, 코스모스, 방울토마토 물 주기. 바질 향 너무 좋아요. 강원도 정선 할머니께서 주신 감자요리 해먹고, 올림픽덕에 아이들이 세계나라, 지도에 관심을 보여요. 첫째딸이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엄마, 자메이카 사람들은 어떻게 말해? 엄마, 북한 사람들은 어떻게 말해" ㅎㅎ 북한 사람들 말은 그래도 사랑의 불시착 애청자로써 나름 흉내 가능해요. 자메이칸 윽. "엄마가 한번 알아보고 알려줄게~" 흑인들이 신기했나봐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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