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힐링 장소, 광화문으로

광화문으로 향하는 길. 쉼과 현실 사이나만의 힐링장소.그렇다고 막 숨겨진 곳은 아니고, 다들 여기가 왜? 라고 할 수도 있는 장소.퇴근하고 또는 쉬는날, 주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 광화문이라며뭔가 [향하는 길]에 어울리는 사진이랄까.. (선유도 다리 입니다.)최종 목적지는 광화문이지만 가는 길에 나만의 힐링장소를 몇군데 들러보고 가요.광화문이 혼자 제일 정말 많이 힐링하기 위해 시간을 보냈던 곳이지만조금 자주 갔던곳과 약간 자주 갔던곳이 아쉬우니까.선유도공원선유도.접근하기도 쉽고(일단 내가 가기 복잡하고 북적하고 혼란한 곳은 안가는...)매 계절 다른 풍경을 보여주기도 하고.사람이 많아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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