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의 아들 안리환, 트럼펫 연주로 1등 수상


이혜원의 아들 안리환, 트럼펫 연주로 1등 수상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인 이혜원(44)의 아들 안리환(14) 군이 트럼펫 연주로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한 이혜원의 기쁨과 남편 안정환(47)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함께 전해졌습니다. 이혜원은 아들의 1등 수상 소식을 기뻐하며 "저 자랑 하나 해도 되나요? 기분 좋은 일이라. 기쁜 맘으로 아이에게 응원해주고픈 맘에. 또 리환이의 노력을 알기에"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아들 안리환이 트럼펫 연주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상장을 자랑스럽게 공개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아들을 아기아기한 존재로 여기며 "아직은 엄마 아빠 눈에 아기아기한, 9학년 자이언트베이비인데. 카네기 이후도 은근 많은 대회에, 학교 오케스트라에도 들어가고(9학년은 트럼펫이 1명인) 많은 일은 있었지만서도. 악기하는 걸 반대하는 아빠에게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하는 리환이의 노력을 알기에. (응원이 필요한 시기인 거 같아 리환군에게) 이번 1등은 저도 리환이도 너무 기뻐서, 그리고 이제 안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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