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우리 나에게로 오다...

우리 처음 만난 날.. 기록① include a daily record 강아지에 크게 관심이 없던 나에게 우연히 들린 샵에서 너란 아이는 눈에 계속 밟혔다.. 날 꺼내달라는듯이 발버둥치는 너의 모습 (거기에 속지 말았어야 하는것을..c) 그렇게 우연히 나와 함께 살게된 우리 꼬물이 . . . 2020.06.10 엄마와 1일c 썡초보 견주였던 나에게 너란 아이는 정말 신기하더구나 너무 작고 소중해서 부서질까 조심조심,, 내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잘자는 뽀시래기 ㅎㅎ..; 귀, 코, 발바닥 핑크핑크한 너무 예쁜 우리 '제발 아픈곳없이 건강하게만 자라줘' 라는 나의큰바램 ㅠㅠ 누가 내새끼 핑크젤리좀 보고 가주게!! cccc sns는 하지않는 엄마가 우리덕에 인스타..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구낭 하하..하하하c . . .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새끼강아지의 성장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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