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날이 갈수록 커가는 우리..

행복은 포근한 강아지다 -찰스 슐츠- 엄마의 최애사진 어쩜.. 핑크젤리좀 봐ㅠㅠ 아직 꼬순내도 나기 전인 핑크젤리 나만 보기 아까운 내새끼 발c 똘망똘망 무슨생각하고 있니 .. 우리야?ㅎㅎ 내가 주인인거는 인지하니..?ㅎ 아이라인도 안난 뽀시래기 어디에 있든 너무 귀엽구나 오물조물?하게 생긴 우리ㅠ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너란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다른강아지들이랑 놀고난뒤 지쳐버린 우리... 상태가... 유기견이니....? 꼬질꼬질해졌어도 귀여워 우리 산책 가방 새로 샀어용ㅎㅎ 근데 가방이 몸만해용ㅎㅎㅎ 가방안에 넣고 다니까? 아가야 산책은 엄마가 할게, 세상 구경만 해...

[일상 블로그] 날이 갈수록 커가는 우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 블로그] 날이 갈수록 커가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