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블로그] 어느새 훌쩍 커버린 우리


[일상 블로그] 어느새 훌쩍 커버린 우리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 제인 구달 꼬물이 시절 올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커버린 우리 그래도 너무 귀엽다ㅠㅠ 예방접종도 다 끝나고 내장칩도 넣었고 엄마랑 놀러다닐일만 남았네~?c 우리 개구쟁이 사촌조카 덕에 우리는 애들만 보면 짖는 버릇이 생겨버린 흑 그래도 사람이 너무좋은 우리 볼때마다 새로운 커버린 우리ㅎㅎ 언제이렇게 잘먹고 잘컸니~? 아픈곳 없이 잘자라줘서 고마워 포동포동 털찐것좀 봐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엄마랑 안전드라이브를 위해 카시트를 구매!! 눈여겨보던 카시트 너무예뻥ㅎㅎ [구매링크공유] http://www.puppyangel.com/ 퍼피엔젤 Puppy Angel Welcome to PUPPY ANGEL Republic of Korea.(KR,KRW) Copyright ( c ) 2001-2021 PUPPYANGEL - All Rights R eserved www.puppyang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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