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열체크 체온재는방법

안녕하세요 :)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하지 못하는 강아지들!! 그래서 보호자가 좀 더 빠르게 캐치를 해주어야 되요.

한번씩 평소와 상태가 다르다고 느끼면 제일먼저 확인해야 하는것이 바로 열체크 인데요. 집에 전용 체온계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댕댕이들이 열이 나면 대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한번 정도는 겪을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어떻게 케어를 하는지가 중요해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빠르게 눈치채고 대처해 주어야 되요ㅠㅠ 일단 정상체온의 범위를 먼저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평균이 38.5~39.2도로 저희보다는 1도정도 높게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대형견의 경우에는 좀 더 낮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두는게 좋아요. 아프면 자꾸 숨기려고 하는 반려동물인 만큼 수시로 확인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식욕감퇴, 무기력, 설사, 구토와 같은 일반적인 현상들이 생길텐데요. 사람처럼 컨디션이 난조하고 몸살이 난것같은 느낌과 비슷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