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귀뒤로 젖히는 이유 왜 그럴까?


강아지 귀뒤로 젖히는 이유 왜 그럴까?

안녕하세요 :) 평소에 쫑긋하게 귀를 세워 놓는 강아지도 있지만 귀뒤로 젖히는 애들도 있어요. 다양한 상황에서 이러한 자세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물개 같기도 하고..

곰 같기도 하고 귀엽긴 하지만 이유는 당연히 궁금하겠죠? 반려동물들은 바디랭귀지를 통해 표현을 하기 때문에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행 동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꼬리, 표정, 몸 움직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잘 살펴보는 것이 낫겠죠?

첫번째로 행복할때, 만족감을 느낄 경우 젖힌다고 하는데요. 쓰다듬거나 산책할때, 외출할때, 또는 밖에 나갔다가 집사가 돌아왔을때 이런 행 동들을 하곤 해요.

행복하다는 의사표현인데 헥헥거림과 함께 할 수 있어요. 표정은 편안하게 풀려있고 눈도 풀려있는 상태가 많아요.

"우리"도제가 외출하고 돌아오거나 쓰다듬을때 물개가 되어버려요. 표 정만 봐도 얘가 기분 좋구나 하고 느껴지기도 해요.

두번째로는 긴장을 했을때에 그럴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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