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청각 소리를 무서워하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청각이 훨씬 더 발달되어 있다고 하죠?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큰 소리가 나는 것을 무서워하는 애들도 있고 경계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댕댕이보다 더 예민한 동물이 바로 고양이 인데요. 고양이들 앞에서는 살금살금 걸어다니는것도 버릇이 되었어요.

댕댕이들은 큰소리가 나면 공포에 질리면서 강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더 과도하게 짖거나 공격성을 띄는 애들도 있을텐데요.

계속 두면 문제행동이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소리에 적응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왜 무서워하는지, 적응하게 하는 방법은 어떤건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일반적으로 가장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우리보다 뛰어난 청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냥 들렸을때에는 4배 정도고 크기는 6배까지 도달한다고 해요.

그래서 백색소음 이라고 하죠? 사람한테는 들리지 않지만 댕냥이들한테는 들리는 고주파소리가 있어요.

사람한테는 별거 아닌 소음도 얘네들한테는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