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 신문


2023-05-17 신문

윤정부의 발목으로 지적한 이전 정부 잔류 기장관들 과연 포용/협력하여 갈수는 없나 그리고 그들 포함 공직 기관장/국회의원 경영평가 할수 있는 기준 마련도 시급함. 2. 값싼 전기요금 시대는 막을 내릴 것인가. 일본은 민간 기업이고, 한국은 공기업이라..정치(내년 선거) 표심과 상관없이 자구책 및 변화 모색(정말 싼가 점검, 상업용 전기는..에너지 구매 방식이 합당한지, 에너지 효율 운영 가능 방안 등)이 필요해 보임 >>WTI선물 >>천연가스 >>그리고 수치로 봐도 탈원전 탓은 좀 아닌것 같음. 3. 학자금 이자 퍼주기 정책 추진 중. 현 여야당 모두 20/30 세대를 정치로 돌리기에는 좀 선을 넘은 부분이 많은것 같음. 4. 한국 기업들 인도네시아 내 투자 추진 중 인도네시아의 환경+자원 활용과 한국기업의 목표가 맞물린 결과 5. 기대에 못미친 중 리오프닝 효과. 6. 나라빚 1000조, 밀린 재정준칙. 7. 자동차 홀로 질수, 올해 수출 31조. 8. 배터리 소재 배팅 LG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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