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소품샵 월화선물가게 기념품샵

안녕하세요 행운이 주는 기회를 잡으려는 행운아2입니다. 저는 여행을 가면 소품샵을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강릉 소품샵인 월화선물가게 기념품샵에 다녀왔습니다. 구매하고 싶었던 물건들이 많아서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주차장은 이 근처에도 정말 많아요. 근데 이날은 무슨 축제 같은 걸 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 멀리에 주차하고 많이 걸어왔네요. 기대를 많이 하지 않고 방문했어요. 크기가 작다고 생각해서였죠. 그러나 알짜배기로 살 것들이 정말 많아서 놀랐습니다. 여기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책갈피가 눈에 띄었어요. 저는 전자책보단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책갈피가 예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집에 충분히 예쁜 책갈피가 많았지만 강릉 기념품샵에 보이는 이것들은 꽤 탐났던 물건이었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니 나무로 된 것의 두께가 좀 있어서 책이 상할 것 같아 그냥 다른 걸 구매해야겠다 싶었어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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