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을 나누다 봉곡점 구미 삼겹살 맛집

이름이 참 예쁜 삼겹살 전문집! 요즘 핫하디 핫한 "눈꽃을 나누다" 드디어 주말 이용 해 다녀 왔어요. 대학생 조카와의 만족스런 디너 데이트 장소였던곳 지금부터 리뷰 시작 해 볼게요! 눈꽃삼겹살 눈꽃을 나누다 비주얼을 보니 마치 오래전에 유행했던 벌집삼겹살이 연상 되었어요. 예전 그당시 칼집이 사정 없이 들어간 색다른 삼겹살로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던 벌집삼겹살이었는데요. 이곳의 삼겹살은 그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요즘 곳곳에 각양각색의 삼겹살 체인점들이 참 많은데요.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부응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눈꽃을나누다'는 그 중에서도 특별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끕니다. 메뉴 및 가격 눈꽃삼겹살을 메인으로 하는 집이다 보니 고기메뉴는 삼겹살 밖에 없습니다. 첫 주문은 3인분부터 가능하며, 150g에 11,500원입니다. 불삼겹(500g 32,000원)도 판매하고 있고, 구워 먹는 임실치즈(한 접시 5천 원)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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