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는 서울 중구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입니다. 경찰에 구조요청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피해자는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 범죄가 근절되고, 신변보호 피의자가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창문 안쪽의 피사체를 촬영하기 위해서는 창문반사를 최소화 하기 위해 렌즈를 창에 바짝 붙여서 촬영해야 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밀착되기는 어려우므로 손으로 함께 가려줍니다. 야간에는 조명을 창에 바짝 붙여서 실내를 비춰줘야 반사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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