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교통혼잡 장애인의날 집회.


여의도 교통혼잡 장애인의날 집회.

여의도 퇴근길 역대급 교통혼잡발생.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우분들이 교통마비를 유발시키는 시위중. 타인의 불편을 유발시켜 특정집단의 권리를 주장하는것이 바람직한가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주축이 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이날 오후 3시께 여의도 이룸센터 앞 농성장에서 '21회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20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천500명(경찰 추산 1천300명)이 집결했다. 이들은 손피켓을 들고 "국회는 장애인권리민생4법 제정하라", "인수위는 장애인권리예산을 약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시킬수있는가? 삐뚤어진 감정의 화살은 애꿋은 피해자만 만들게 되고 그 화살은 다시 어디로 향하게 될까? #여의도 #교통혼잡 #장애인의날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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