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연초는 불안의 시작이나, 성장의 기회가 된다.


나에게 연초는 불안의 시작이나, 성장의 기회가 된다.

24년을 제대로 시작하는 마음에서 지금까지의 성장기록을 남겨본다. 나에게 연초 1~2월은 위기이자,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22년 11월, 23년 11월, 24년 1월은 나에게 불안감과 위기의식을 느끼게 했다. 연말, 연초에 항상 위기가 찾아왔다. 22월 연말에는 월 5~700으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했던 크몽에서 1개월의 거래정지가 되었고 23월 연말에는 블로그로 안정적으로 수입이 안착되던 시점, 저품이 오면서 새롭게 다시 브랜드 블로그를 만들어야했다.

신기하게도 이러한 위.기가 지난 후, 내 매출은 전년도대비 2~3배가 급증했다. 24년 1월, 네이버 블로그탭이 없어지면서 문의도 확 줄었다. 거기에 챗gpt를 활용해 충분히 자기소개서를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의뢰자가 급감했다. 블로그 상위노출도 잘되고 있는 것 같고, 포스팅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데 이상하리만치 의뢰가 줄었다.

병원브랜딩블로그 마케팅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일단 이 두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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