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미라클모닝 시작을 위한 첫발돋움


24년 미라클모닝 시작을 위한 첫발돋움

미라클모닝, 하루 생산성 UP 22년에는 습관디자이너 요나로 직접 미라클모닝 챌린지를 기획하고 운영하기도 했다. 한 5개월하니, 리더역할을 하는게 버겁게 느껴졌따.

그래서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감하고, 그냥 혼자하기로 했다. 혼자하기로 했더니.

점점 안하게 되면서 미라클모닝을 언제 했더라?..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새벽을 즐기는 시간이 없어졌다.

올해는 해야지, 이번달에는 해야지해야지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위코노미 멤버 중 한분이 모리챌린지를 한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다 모리챌린지 그냥 일어났다. 인증하는게 끝이 아니고 무려 카메라를 키고, 6시부터 7시까지 한시간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다.

컴터나 책상에 앉아서 하는사람들은 구글밋을 켜놓고 (카메라 키고, 음소거) 무언가를 하거나 아니면 운동가는 사람들은 나가는 사진을 타임스탬프로 찍어 인증한다 더 행동력을 촉구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 전날 다음날 아침에 무엇을 할지 미리 선언하는 것도 좋았다.

일어나서 ...


#모리챌린지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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