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많았던 5월 어느 날에 친구들과 이태원에 놀러 갔었다! 다운타우너 한남 다운타우너의 햄버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역시나 줄이 길었다.. 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도 30-40분 기다린 듯 2층에는 노티드 도넛도 있었는데 거긴 줄이 더 길었다; 그래서 포기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나눠줬다 음식 시키고 기다리는 중 … 베이컨 치즈 버거 2개랑 아보카도 버거, 스파이시 치폴레 감튀를 시켰다 츄베릅 나는 베이컨 치즈 버거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긴 맛있었다ㅎㅎ 익숙한 재료들인데 맛있었음 근데 먹다 보니 너무 니글니글해서 다 못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느끼한 거 잘 먹었는데... 바뀐 걸까 다행히 감튀가 매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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