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 미국 교환학생 일기 4 - 빈티지샵, 올리브 가든, 스모어 만들어 먹기


[ASU] 미국 교환학생 일기 4 - 빈티지샵, 올리브 가든, 스모어 만들어 먹기

9월 1일 목요일 기숙사 앞 람쥐로 힘차게 시작하는 포스팅~!! 이날은 친구들과 다운타운에 갔다. Madstyle Vintage 빈티지 물건들 구경하러 고고 냉장고도 있고~ 엘피랑 커여운 장식품들도 진짜 많았다 큰 건 못 사니까 부피 작은 빈티지 엽서만 사왔다 진짜 넓고 물건 많았던 빈티지 샵 다음은 점심을 먹으러 올리브 가든에 갔다 에피타이저로는 네모난 치즈스틱 같은 걸 시켰는데 존맛탱 브래드 스틱이랑 샐러드도 나오는데 브래드 스틱 진짜 존맛,,, 올리브 가든 특 : 브래드 스틱이랑 샐러드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왼쪽) 치킨 알프레도 오른쪽) 미트볼 스파게티, 아마 라자냐..? 솔직히 미트볼 스파게티랑 라자냐는 짠맛 노맛 치킨 알프레도가 젤 맛있었음ㅎㅎㅎ 치킨이 완전 부드럽고 소스도 맛있었다 밥 먹고 학교로 돌아와서 드디어 풋볼 경기를 봤다!! 처음 보는 미식축구라 완전 기대했는데 . . . . . . 진심 개노잼이었다...;;; 내가 룰도 잘 몰랐고 경기가 막 재밌어지려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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