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카페 베스코에서 커피 대신 페퍼민트 마신날


부천역 카페 베스코에서 커피 대신 페퍼민트 마신날

# 부천역 카페 베스코에서 커피 대신 페퍼민트 마신날 매일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어느 날 갑자기 커피가 싫어진 날,예전처럼 차를 마셔볼까 싶어부천역 카페 베스코에서향긋한 허브티 페퍼민트를 골랐어요. 친구는 스무디를 좋아합니다.딸기스무디 대신 오늘은플레인 요거트 스무디로 시켜요. 매번 너 혼자 다 먹는 케이크는너 알아서 시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디션이 별로였던 건지배불리 먹은 저녁이 문제였던지이 날 처음으로 친구랑커피베스코에서 좌식룸을 갔는데넘 불편한거 있죠 ㅠ_ㅠ 아무래도 쇼파좌석보다는좌식룸이 더 막혀(!)있던데바닥이 끈적거려서물티슈 요청해서 다 닦고다리 뻗어 앉아도 불편하고어떤 후기에서는좌식이 아니라 와식이랬는데 눕기엔 비좁은 곳 ㅋㅋㅋ집에가서 누울꼬얌.. 좌식룸은 다시 안 가는 것으로 -쇼파좌석..


원문링크 : 부천역 카페 베스코에서 커피 대신 페퍼민트 마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