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제주도 여행기 - 정방 폭포에서 폭염 떨치기


느긋한 제주도 여행기 - 정방 폭포에서 폭염 떨치기

안녕하세요! 아직 제주도에 있는 루나뱅입니다. 오늘 미술관을 들렀다가 (미술관 관련 글은 조금 있다가 쓸까 해요) 주변에 있는 정방폭포라는 곳을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정방폭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278 어제는 천지연폭포인데 폭포 가까이는 가지 못하여서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이번 정방폭포는 폭포 거의 가까이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매표소 전경 천지연 폭포처럼 매표소에서 매표를 미리 해 줍시다. 관람료 표 개인(~9인까지) 성인은 2천원을 지불하셔야 하고 청소년, 어린이, 하사 이하 군인은 1천원씩 지불하셔야 합니다. 괜찮은 가격이네요. 그대로 계단타고 내려갑니다 폭포가 벌써 보이네요 검표하는 곳이 있으니 표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푸른 하늘과 달리 찜통날씨이네요 계단타고 내려갑니다. 계속 (흔들) 중간에 돌바닥도 지나가줍니다 지진해일시 대피소인지는 모르지만 알수없는 스티커가 있네요. 눈에 띕니다. 산책 마지막 계단. 폭포 도착입니다. 폭포 도착하니 벌써 시원한 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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