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를 돌아보며, 내게 쓰는 편지


2019년 한 해를 돌아보며, 내게 쓰는 편지

From, 블로그씨 돌아 보면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에요. 그만큼 고생했을 나 자신에게 편지를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어느세 2019년이 9시간쯤 남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10년, 새로운 2020년을 맞이할 준비를 할 그런 시간을 마련해야겠다 싶어서 이상하게 블로그를 한번 접속했더니 요런 자기에게 편지쓰기 이벤트가 있더군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은 저의 한 해를 돌아보며 편지 쓰듯이 한 해를 돌아보도록 할까 싶습니다. (똑같은 말 반복...) 오랜만에 /일상 카테고리 글을 쓰게 되었네요. [주의 : 편지말투 형식] 한동안 블로그가 너무 지겨워져서 6개월 넘게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 6월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구나. 6월 전에도 아등바등 어떻게든 뭐라도 해볼려고 되지도 않는 프로그래밍 공부에 더듬더듬 네트워크 공부를 하면서 2018년에 배운 IT수업을 다시 되새김질을 하는 너(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로 참 한심하다 싶으면서도 그러려니 싶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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