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이제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놔뒀는데, 이정도면 그냥 블로그를 안 하는 걸까요? 글쎄, 딱히 변명하고 싶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제가 많이 바빠졌고 주 활동 무대가 지식iN으로 바뀌면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쪼록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오늘 역시, 생활 맞춤법을 가지고 포스팅을 한번 하고자 합니다. 비록 좀 번거로운 느낌도 들지만 일상생활에서 많이 틀린 상태로 사용되기 때문에... 한번쯤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난이도 ~이에요 VS ~예요 받침이 있는 말 뒤에서는 ~이예요로 쓰고 ~예요로 줄어서 쓰지 않습니다. 받침이 없는 말(모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서는 예요로 줄여서 씁니다. 한편 "~에요"는 종결 어미로 "이다"와 "아니다"의 어간인 "이~", "아니~" 뒤에 붙어 "이에요", "아니에요"로 쓰입니다. 그리고 "~이에요"가 모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서 "~이에요"는 "~예요"라고 줄여서 씁니다. 간단하게 생각할려...
#YES_OR_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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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틀리는국어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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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헷갈리는 문법 바로잡기 2 [에요/이에요/예요, -이/-히, 붙이다/부치다, 인마/임마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