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맛집 용산 오근내 닭갈비

평안들 하시죠? 오늘도 작년 다녀온 용산 닭갈비집 소개합니다.~ 닭갈비를 그렇게 막~ 사랑하는 건... 아닐지도... ㅎㅎ 그래도 보통 여러사람이 먹기좋고, 가격좋고, 밥도 비벼먹을 수 있고~ 암튼 닭갈비처럼 다양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작년 동생네와 걷기 하면서 들린 오근내 닭갈비 1호점은 예전 그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를 찍은 동네라~... 정감이 팍팍 가드라구요~ ㅎㅎ 오근내 닭갈비 (본점) 오근내닭갈비 2호점은 2018년도에 다녀와 짧게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2호점에선 구워먹는 닭갈비를 먹었는데... 요즘도 그렇게 숯불에 구워먹는지는 모르겠네요~ 여기 1호점은 볶아먹는 닭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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