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죠? 큰빡입니다. 오늘은 먹어보기 힘들다는 판교 리스까페 다녀온 이야기좀 하겠습니다. 리스까페 동생덕에 줄서는 맛집에 직접 줄서서 번호표 받아가며~ 다녀왔습니다. 오픈시간 11시, 10시에 줄서있는 순서대로 대기표 나눠주십니다. 저희는 9시반에 갔는데... 대기번호 1번~ 야호~ ^^ 우리 다음 부턴 순식간에 사람들 엄청 많아지고... ㅎㅎ 10시에 대기표 받곤 11시까지 알아서 시간보내다 11시에 입장하면 되는데요~ 저희는 차에서 한시간 기다렸다 11시에 입장을 했습니다요~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만... 분위기 괜찮고~ 오픈주방에 ~ 느낌있는 레스토랑이였어요~ 분위기가 정말 미국가정식 하는 집 같죠?? ㅎㅎ 저희는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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