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or Workshop 2023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개발자 이광석입니다. 9월 23일 Blazor Workshp 2023에 참석 후 모두가 거의 비슷한 생각과 공감을 했을 것 같습니다. '파트 씩 나눠서 설명 들으니깐 간단하고 개발 생산성이 생각보다 빠르겠는데?' (저만 그랬을까요..?) 사실 저는 작년부터 제대로 된 웹개발을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블레이저 프레임워크 3개월 간격으로 시도와 중단을 반복하였고 프로젝트 중 Vue.js의 한 페이지 부분 정도 API 연동 정도? 그 외에는 백엔드 정도로만 살짝 공부하고 말았었습니다. 서버 리소스 자료들(API, Entity Model, 사진자료 등)이 미리 준비 되어있었기 때문에 따로 백엔드 개발은 진행하지 않았지만 이 또한 장점이라고 볼 수 가 있었습니다. '###.Sever를 개발하고 ###.Client를 개발하면 되겠구나!?' Client의 컴포넌트, 페이지를 추가 할 때마다 Ctrl + S HTML 구문들을 하나하나 추가 할 때 마다 Ctrl + S HTML의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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