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명,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하죠? 싱가포르 바샤 커피 (Bacha coffee) 드립백으로 오래간만에 홈 카페 분위기를 내봤습니다. 바샤 커피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Blue Danube를 선택했어요. 나름의 스토리도 있군요. forest berries와 milk chocolate... 기대되네요. 바샤 커피에 종류가 많은데 아마 제품마다 쓰여있는 내용도 다른 것 같아요. Blue Danube는 이런 스토리를 담고 있나 봅니다. 이제 개봉해 보겠습니다. 두둥! 내부도 더 고급진 느낌이네요. 역시 커피계의 에르메스ㅋㅋㅋ 일단 향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포장지를 뜯자마자 주변부가 향으로 꽉 차면서 고소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히네요. 벌써부터 기대되는 향이에요. 약간 과일향도 나는 듯해요. 물을 부어보겠습니다. 여유를 두면서 천천히 부어줍니다. 이제 맛을 봐야겠죠? 첫맛은 달콤합니다. 단 과일 맛이 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다가 중간 맛은 살짝 쓴맛이 느껴지네요. 그러다가 또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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