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가성비 논슬립 요가 매트 2년 사용 후기: 이제 그만 보내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골 국물처럼 우려먹고 있는 다이소 논슬립 요가 매트 2년 사용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올해 초에 다이소 논슬립 요가 매트 1년 사용 후기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네... 사실 그때는 이미 한참 지난 글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제가 재작년 이맘때쯤 다이소 논슬립 요가 매트를 구매했으니 이제 꼭 2년이 되었어요. 2년 동안 꾸준히 사용한 후기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가격은 5,000원으로 특히나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초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색상도 나름 다양하게 있는데 개인적으로 연보라색은 마음에 들었어요. 거의 매일 보는데도 크게 질리거나 지루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초반에는 심각하게 느꼈던 화학 냄새도 현재는 거의 나지 않고요. 길이나 두께도 이 정도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층간 소음 방지하기에도 그렇고 앉거나 누워서 하는 동작을 할 때도 적당한 크기였어요. 쓰다 보니 2년 동안 정말 알차게 잘 썼네요! 다만 역시 내구성 부분은 다이소 제품 답다고 ...

원문링크 : 다이소 가성비 논슬립 요가 매트 2년 사용 후기: 이제 그만 보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