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9월의 할슈타트 당일치기


[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9월의 할슈타트 당일치기

최근에 엔터에 입사해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드디어 할슈타트 여행기를 꺼내본다. 나는 잘츠부르크가 아닌 바트이슐에서 머물고 있으므로 바트이슐에서 할슈타트로! 할슈타트 가는 법 버스 편도 가격은 바트이슐-할슈타트 기준으로 편도 6유로 잘츠부르크에서 출발한다 해도 150번 버스를 타고 바트이슐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두 가지 환승 루트가 있는데 기차와 페리를 이용하는 방법, 버스만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내가 여행하던 9월에는 기차편이 버스로 대체되어 페리도 운행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버스를 통해서만 갈 수 있었는데 잘츠에서 출발한다면 버스를 3번 타야 하고, 바트이슐에서 할슈타트를 간다면 2번을 타야 한다. 잘츠기준 150-542-543 바트이슐 기준 542-543 생각보다 쉬우니 걱정하지 마시길! 이 어플을 사용하면 아주 친절하게 루트를 알려준다. 지연까지 다 알려줌 오스트리아 여행 필수 어플 중 하나! 하나의 더 꿀팁을 알려주자면 버스를 타고 할슈타트 갈 때에...


#랜선여행 #할슈타트버스 #할슈타트당일치기 #할슈타트가는법 #할슈타트 #잘츠캄머구트 #잘츠부르트 #잘츠부르크에서할슈타트 #오스트리아여행 #오스트리아 #여자혼자유럽여행 #여자혼자여행 #바트이슐에서할슈타트 #바트이슐 #할슈타트환승

원문링크 : [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9월의 할슈타트 당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