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그라츠 2박 3일


[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그라츠 2박 3일

그라츠의 끔찍했던 숙소 후기는 잊어버리고 도시 탐방으로 갑니다! 사실 그라츠가 비엔나 다음으로 큰 도시라는데 여행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검색하면 구시가지 시계탑 말고는 딱히 커다란 정보가 없는 듯하여 발걸음 가는 데로 여행을 시작 다행히 날씨가 좋다! 이때까지는 날씨 좋은 줄 알았지... 다시 시작된 오스트리아의 날씨 저주 크..그래도 그라츠 구시가지 중심으로 가는 길인데 카메라에 너무 이쁘게 담겼다. 그라츠 시계탑 걸어걸어 도착한 곳은 그라츠의 시계탑을 볼 수 있는 곳! 오스트리아 그라츠 여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스팟 여기서 시계탑을 가는 루트는 1. 걸어서 2 .리프트 3. 푸니쿨라 4. 미끄럼틀 참고로 미끄럼틀은 내려갈 때만 탈 수 있다. 나는 올라갈 땐 리프트를 타고 내려올 때는 걸어왔다. 이른 아침 출발했던 터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시계탑 가격 정보 리프트 소리와 함께 내려서 발을 디디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보인다. 가장자리로 이동하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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