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비상구 좌석, KE937 기내식 리뷰


대한항공 비상구 좌석, KE937 기내식 리뷰

작년에도 KE937편을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들어갔는데 이번에도 동일 항공편을 타게 되었다. 원래라면 헝가리 체코만 둘러보려고 했던 것이 성수기로 인해 좌석이 부족하여 차선책인 비엔나로 IN 하기로 결정 그래서 여행 일정이 1주에서 2주로 늘어나버렸다.. 다행히 비엔나는 상대적으로 여유 좌석이 있는 편이라 공항 도착 후 직원 게이트에서 발권 요청하고 약 40분 대기 후 티켓을 받을 수 있었다! 비상구 좌석만 남아서 비상구로 받음 두근두근 타고 갑니다! 12시간 비행.. 걱정된다. 대한항공 비상구 좌석 인천-비엔나 기체는 보잉 777-300ER이 운항하는데 3-3-3배열이다. 남성은 눕코노미 하기 힘든… 그러나 내 앙증맞은 신장으로는 편하게 눕코노미가 가능하다. 지난 7월 방콕에 갔을 때도 비슷한 기종인 777-300 비상구 좌석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동일한 위치의 좌석이었다. 내가 받은 좌석 인 28A과, 28J 좌석은 모두 창문 없는 비상구 좌석인데 돈들이지 않고 넓은 레그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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