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다녀온지도 벌써 3주가 지나갑니다. 갔을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나니 다시 한번 가보고싶어집니다. 출발은 제주항공으로 11시발 비행기. 전자담배 물론 가져갔고요. 배터리랑 전자담배 액상은 소지하고탑승해야됩니다. 우리가 묵었던 제주오션스위츠 호텔. 전망하나는 진짜 굿 입니다. 조식비랑 숙박비해서 64만원 결제 ! 세화해변의 어느곳.. 제주도하면 푸른 바다 아니겠습니까! 한적한 해변가 어느카페를 들어가 바닷공기와 커피한잔의 여유란.. 이래서 여행 여행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제주시쪽보다는 서귀포시쪽에서 볼거리 먹거리가 더 많은것 같더라고요. 제주도 잠수함도 타보고.. 여행의 하일라이트였던 제주 아쿠아플라넷..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돌고래쇼와 대형 수족관.. 수족관에는 태어나서 처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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