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항암 신약 DS-1062와 도세탁셀 비교 3상 임상 시작


폐암 항암 신약 DS-1062와 도세탁셀 비교 3상 임상 시작

일본 다이이치산쿄 주식회사가 개발한 폐암 신약인 DS-1062에 대한 3상 임상을 아스테라제네카와 공동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소세포폐암 임상 2상에서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이번 3상에 거는 기대 또한 높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항암 신약인 DS-1062와 도세탁셀과의 무작위 비교 임상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임상 명은 TROPION-Lung이며, DS-1062의 치료제 이름은, 다토포맙 데루스테칸(Datopomab Deruxtecan)입니다. 폐암 신약 DS-1062 공동 임상 폐암은, 한국 암 사망률 1위이며 2018년에는 약 3만명의 신규 환자가 확진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2018년에 약 210만명의 신규 확진되었고 약 18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폐암 환자 중에서 80~85%는 비소세포폐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가 등장해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대한 치료 선택지가 조금은 넓어졌지만, ...


#ADC #DS1062 #TROP2 #다토포맙데루스테칸 #비소세포폐암임상 #폐암 #폐암임상

원문링크 : 폐암 항암 신약 DS-1062와 도세탁셀 비교 3상 임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