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면역치료(이뮨테라피)와 방사선치료(라디오테라피)를 동시에 병용하는 집학적 치료를 [이뮨라디] 라고 부릅니다. 수술로 적출한 환자 자신의 암조직을 사용하여 본인의 수지상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융합자가암백신 치료]와[ 방사선치료] 병용 치료가 유효한지에 대해서 논문을 기준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집학적 항암치료의 예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소화기 암으로 인해 간전가 되었을 경우,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음은 임상 현장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폐암이나 유방암 등 소화기암 이 외의 암에서 간전이가 되었을 경우에도 동일하게 예후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간전이가 발견되면 기존 항암제 치료로는 컨트롤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환자에게 얘기하지 않고 근치를 포기하는 의사도 더러 있을 정도로 간전이는 매우 심각합니다. 왜 간전이가 되는지? 근치를 목표로 어떻게 치료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신의료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2021년 1월 4일, 아주 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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