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인 정호연이, 잠수교에서 펼쳐지는 루이비통 프리폴쇼에서 워킹을 시작하기 전, 그녀의 도시인 서울에서 다큐멘터리 필름 촬영을 루미너스서울과 함께 하였습니다. "Seoul is my home, where I can always come back." - Louis Vuitton 'Show day with Hoyeon' 영상 중 정호연의 멘트 - 루이비통 2023 프리폴쇼 티저 영상을 함께 작업한 중국계 일본인 Yuann 감독님이 이번에도 루미너스서울과 함께 정호연 다큐멘터리 필름의 연출을 맡았습니다. 정호연 모델의 강렬하면서도 진정성이 담긴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이 유안 감독님의 감각과 합쳐져 8분의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아름답게 탄생되었습니다. 패션쇼를 위해 프랑스에서 온 루이비통 아트디렉터 분들과 루미너스서울 제작 피디님들, 그리고 Yuann 감독님이 다 함께 힘을 합쳐 후반 작업까지 열성을 다해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루이비통 패션쇼의 오프닝을 맡은 정호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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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루이비통 정호연 다큐멘터리 필름 'Show day with 호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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