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거 하남에도 있네요. 벙커컴퍼니 후기(내돈내간)

안녕하세요메리밍입니다.생각해보면 제가 커피를 좀 먹는편인데요.중독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기본 두잔씩은 먹어요.물론 힘들면 3,4잔도 마십니다.다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좋은 원두의커피를 마시는건 아니고 이디야나 근처 카페를 많이 가죠.그래서 오랜만에 나 좋은 원두 쓴다.우리는 커피하는 사람이다.느낌의 카페를 가볼까합니다.하남근처에도 있더라구요.압구정에 벙커 컴퍼니라고 있는데여기에 분점?을 냈네요.차타고 좀 한참 달려가 도착했어요.진짜 대중교통 이용하고는못올듯...안에 들어가니 원두향이 너무 좋아요.1층은 좌석은 없고 주문하는 곳만 있습니다.판매도 꼭 커피만이 아니라 원두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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