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19. 3. 18. 23:11에 올렸던 여행계획표를 이어서 이제 사진을 업데이트 해볼까 한다 그러니까 귀차니즘이 심하디 심해 이제서야 올린다 고로 게으름의 끝판왕이다 라고 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 먹었던 음식들은 올리는 것이 괜찮은데 왜 여행갔다온 사진들은 올리는 것이 귀찮은 것인가. 추억을 다시 꺼내본다면 참 좋을텐데 여행을 갔다온 곳은 너무나도 많은데 2017년도에 다녀온 유럽여행도 아직 올리지를 않았다는 것이 문제이다 아무튼 먼저 올리는 일본여행 1일차 일정을 이렇게 자세히 짜는 타입은 아니지만 친동생과 함께 가야하고 친동생은 하루종일 떠들어서 일정을 짜놓지 않으면, 제대로 구경하기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일쩡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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