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고양이 문투 이야기 :: 꼬리에 혹이났어요


10살 고양이 문투 이야기 :: 꼬리에 혹이났어요

귀여운문투 올해 10살 여태 아픔없이 간식도 없이 잘 자라주었구나 (거지놈의 집사때문) 남들이 돈으로 키울때 나는 훈육으로 키운 우리 문투 덕분에 댕댕이마냥 손 왼쪽손 일어서 앉아 빵야 코 등을 할수있는 똑또기 훈련할 때만 볼 수 있는 간식만 보면 눈이동그래지는 올해 10세 할아버지 문투님 먹다죽은 귀신이 곱다하니 요즘들어 많이 간식을 주었더니(그래봤자 일주일에한번) 입맛이 건방져버렸지요 그러다가..갑자기 3번의 전화.. 문투 꼬리에 혹이 있는것 같아 냅다 엄마집에 달려갑니다 그리고 꼬리에 털들을 다 밀어버렸지요 꼬리확인해야하니까ㅠ 밀고나서 일단 내집에왔는데 꼬리는 잘 움직이고 만져도 가만있지만 커지고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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