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오늘은 핸드폰을 고치러 가기 위해 반차를 썻더니 시간이 좀 남았다 어저께 사온 새로운 취미생활 식린이의 생활편을 찍어보았다 오늘은 봉선화 라벤다를 심을(?) 예정. 라벤다는 1000원 봉선화는 2000원이다 본선화 키워서 손톱길러서 물들이자! 올해의 목표다 배양토가 압축되어 깨알같은 씨앗과 함께 들어있다 요기에 배양토에 물을 줘서 키운 다음에 화분에 옮겨심어보자. 크크 점점 배양토가 부풀어서 키가 커졌다. 요기 제법 자란 장미허브 옆에 놔두었다 다음은 봉선화 키우기 7-10일만 있으면 새싹이 자란다니? 빨리 키워보고 싶다. 햇빛은 많이 쐴수록 좋다니까 창문에 제일 가까이에 놓아 주었다 물이 너무 많으면 씨앗이 썩을 수도 있다니. 분무기로만 뿌려줘야겠다. 명심! 요런것도 추가로 사서 한번 해봤다 후후 나 제법인걸? 일센티만 뚫어서 씨앗을 심으라길래 5알이라서 5군데에 구멍을 내어서 넣었다 잘자라라 두근두근 1주일 뒤에 싹이 났나 한번 봐야겠다 그러고 나서 유베이스에 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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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하루하루 :: 식린이의 라벤다 봉선화 키우기 . 나혼자 한달뒤 갑분식목일 2022년 5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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