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드니(호주) 직항 티웨이항공 TW501 TW502 지연후기 및 프리미엄존 후기 (+세미프리미엄존, 프론트존 비교)


인천-시드니(호주) 직항 티웨이항공 TW501 TW502 지연후기 및 프리미엄존 후기 (+세미프리미엄존, 프론트존 비교)

내가 예전에 티웨이를 이용할때만해도 연착이 너무 많았던 기억이있어서 사실 별로 이용하지는 않는 항공사인데, 시드니가는 직항 중에 아시아나는 시간대가 별로고 대한항공은 너무 비싸서 이번엔 티웨이를 이용해 봤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비행기에서 심심해서 메모장에 써놓은 후기가 대략적으로 있어서 정리해서 올려본다 ㅎㅎ 역시나는 기억력이 굉장히 나쁘구나 데헷 지연 후기에대해서 먼저 처음부터 얘기해보자면 티웨이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역시나 거의 3시간을 지연시킨 티웨이 항공님 대단해요. 시드니>인천으로 돌아올때 비행기를 다시 검사한다며 2-3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었다. 출발시간이 오전 11시 45분 출발이었는데 오후 2시 넘어서 거의 20분넘게 빙빙빙돌다가 출발했다.... 덕분에 겁나 늦은 밤에 도착했다.. 개힘드렀음.. 그리고 연착을 떠나서 아침도 쫄쫄굶고 탑승했는데 밥도 3시간지연되어서 먹었다는게 최악이었던 것이다. 와 나 배고파서 눈도는줄 알았다. 그래도 안전하게 왔다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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