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우두동 화로미가 잔인한 후기


/춘천/ 우두동 화로미가 잔인한 후기

야근으로 인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이에나처럼 집 주변 탐색 집 주변 먹자골목은 일찍 문 닫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귀찮아서 멀리는 못 가는 그래서 들어가게 된 우두동 "화로미가" 다행히 11시까지 영업 들어간 시각 밤 10. 너무 배가 고파서 사이드 메뉴는 빈 그릇 뿐 폭풍으로 삼겹살 굽기 시작 특이한 점은 불이 가스나 불을 이용한 것이 아닌 주물 안에 숯을 넣어서 주심. 불 조절 안해도 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네요. 판도 잘 안 타서 4인분 먹을 동안 더럽지 않은데 판 1번 갈았어요 <삽겹살 2인분 샷> 삼겹살 1인분에 7,500원 아쉽게도 벽에 붙은 메뉴에는 몇 그람이지는 써있지 않았어요 오늘은 겹살이만 4인분. 메뉴판은 찍지도 못한 배고픈 영혼..ㅜㅜ 개인적으로 안 자른 덩어리 고기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이렇게 잘라서 나옴. 고기에 뭘 발라서 나온 것 같은데.. 전 이런 야채를 좋아라하지요. 보통 3번은 리필해서 많이 달라 해요 테이블마다 이런 파티션이 있음. 기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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