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용 캐리어 다니엘레이 솔직후기


기내용 캐리어 다니엘레이 솔직후기

가을 여행의 첫 걸음 기내용 캐리어와 함께하는 단풍놀이 기내용 캐리어가 사정상 하나 더 구입 매장에서 사려니 5만원이상 부르더라구요. 게다가 현금결재 조건 그래서 폭풍 검색한 다니엘레이입니다. 거대 박스가 집 앞에 있어서 사람인가 했는데 이렇게 박스에 담겨 왔어요~ 저는 하드케이스를 좋아하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니, 제 손이 거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렇게 기내용겸 1박2일 여행용겸 하드로 구입. 하지만 소재는 굉장히 가벼워요 뒷모습입니다.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지퍼와 잠금부분도 좋고 근데 기내용이라서 크게 신경안써도 되는 부분이지만 혹시 모르니깐요. 화물용은 잠금이 정말 잘 되어 있어야해요. 막 던지니깐요..ㅎㅎ 이것은 손잡이 부분입니다. 2.4kg이라 느낌이 확 와 닿지는 않았는데 어느정도나냐면요, 여자 새끼 손가락으로 들 수 있는 무게입니다. 컬러는 4가지에요. 선택장애인 저라면 아마 3일은 두고 고민했을것이지만, 땡처리로 나온 것이라서 색상 선택은 안되고 민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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