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따뜻한 겨울을 위한 생존법칙, 전기장판


/가전/ 따뜻한 겨울을 위한 생존법칙, 전기장판

작년 겨울, 전기장판님이 운명하신 뒤로 올해의 겨울이 매우 걱정되던 중, 1달여의 고민 끝에 결정한 극세사 전기장판 언제나 그렇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택배샷 택배의 겉옷을 벗기고(?) 나타나는 전기장판의 민낯 작은 차이이지만, 같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른 사이트보다 1,000원이 비싼 이 전기매트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 겉봉지(?) 때문이다. 타 사이트나 타 판매자는 겉봉지없이 그냥 위의 사진 상태에서 보내준다는 후기를 읽고는 나의 소중한 1,000원을 더 썼다. 전기장판이라함은 무릇, 겨울에만 쓰고(물론 난 봄까지 쓴다.) 고이접어 나빌레라~ 근데 저 가방에 택배지를 붙여서 보내면 분명 버려야하는데 그럼 고이접어 나빌레라~는 어찌한단 말인고~ 그래서 거금(1,000원)을 투자해서 구매. (요즘 추워서 집은 극세사 카페트 천국임) 전기장판과 온도조절기의 간소한 조합 온도조절기 이것도 참 사연이 많다. 나는 10년 간의 전기장판과 함께해 왔다. 그러다 일월이를 만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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