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가을 블라우스

이것도 여름 막바지 세일때 구매 아마도 코리아세일때 인 듯 하지만 아직까지 애용중이다. 가을 블라우스는 이너웨어로 딱! 둥근 카라는 치마와 바지 모두 코디 하지만 개인적으로 소매가 저리 짧은 건 별루다. 자꾸 바람이 들어와서 팔이 시림;; 전체 비주얼인 이렇게. 상의를 바지에 넣어서 입지 않아 상의가 엉덩이를 가리는 것을 선호 배에 살이 있든 없든, 엉덩이에 자신이 있든 없든 뭔가 상의를 빼서 입어야 편한 건...나 뿐??!! 뒷모습을 보면 앞판보다 조금 더 길다. 그리고 가운데로 세로트임? 저것이 있어서 뚱뚱해 보이는 걸 막는 듯. 그다지 부해 보이지 않는다. 실제 샷. 다행히 실제와 별반 다르지않음 뒷 샷. 비닐 벗긴 샷 뒤에 지퍼가 아니라서 다행 딱 저정도가 좋은 듯하다. 카라 마무리샷 둥근카라는 여성스러움. 하지만 이 카라의 단점을 발견 카라가 앞 부분만 있어서 지금 스웨터를 입고 카라를 스웨터 위로 빼고픈데 앞에만 있어서 (뒤는 박음질 되어있음) 카라가 고정형이다. 그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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